젊은 영상
- 위치 : 학생복지회관 407호
소개
우리 동아리는 1985년 3월에 '씨네마'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그 후 1988년 3월에 '젊은 영상'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우리 동아리는 그동안 매년 '젊은 영상 영화제' 와 '창작 영화제'를 열었습니다.
'젊은 영상 영화제'에서는 여러분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영화들을 하나의 주제에 따라 묶어서 상영하였습니다.
1999년에는 "인생은 아름다워" (희-노-애-락) 이라는 주제로 '비밀의 화원, 귀를 기울이면, 애수, 샤이닝' 등의 작품을 상영하였습니다.
'창작 영화제'는 말 그대로 저희가 직접 만든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입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만들어낸 단편영화를 보여드립니다.
시나리오, 촬영, 조명, 연기, 연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부분을 우리 동아리 사람들이 맡음으로서 영화 제작의 즐거움을 배울수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한다면 누구든지 찾아주세요~